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 온라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웹젠]]에서 개발한 3D [[MMORPG]] 게임. 나름대로 잘 나갔으며 신생 회사인 웹젠을 온라인 게임계에서 나름대로 잘 나가는 회사로 키워주었다.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[[흥망성쇠]]가 심한 게임으로 [[2002 FIFA 월드컵 한국/일본]] 기간 중에 잠깐 [[리니지(게임)|리니지]]를 압도하기도 했으나 이 월드컵이 끝나면서 알게 모르게 쇠락해 2010년 이후부터는 PC방에서 보는 게 거의 불가능한 게임이 되었다. 국내에 서비스중인 R2, 아이온 클래식과 함께 국산 MMORPG중에서는 몇 없는 정액제 게임이다.[* R2도 뮤 온라인 처럼 정액제서버와 부분유료화 서버를 보유하고 있고, 아이온은 본서버는 부분유료화지만, 클래식은 정액제 게임이다. 그래서 국산 MMORPG 게임 IP중에서는 완전 정액제인 게임은 없다. 완전 유료게임인 [[파이널 판타지 14]]와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는 각각 일본과 미국 게임이다.] 국내 MMO RPG 및 전세계 MMO RPG를 통틀어도 '''세계 최초로 날개 시스템을 도입했던 MMO RPG 게임이었다.''' 당시 타 게임에서는 맵 상에 있는 NPC들만 날개를 등에 달고다니거나 레이드에서 보게되는 드래곤들 정도만 날개를 볼 수 있었지만, 뮤는 특이하게 악세사리의 형태로 유저 캐릭터의 등에 날개를 장착하는게 가능했다. 물론 단순 장식용이라서 실제로 비행을 하는 능력이 생긴다거나 하진 않지만, 당시 기준으로는 정말 획기적이고 뛰어난 미적 디자인을 보여줬다. 후에 뮤 온라인에서 구현되지 못한 비행 시스템은 2년뒤인 2003년에 출시된 [[프리프]] 온라인에서 구현된다. 이 날개 시스템은 2021년 현재도 중국산 양산형 게임 및 중국 PC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채용되어 중국--똥--게임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중국의 MMO RPG 시장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. 여담이지만 2010년 중반부터 모바일게임으로 뮤 ip를 오질나게 우려쳐먹는걸로 악명이 높은 편이다. 유저들 사이에서는 20개가 넘는 모바일 뮤 ip 게임들에 지치다못해 예전에 뮤 온라인을 플레이 했었던 올드유저들 조차도 뮤 신작 모바일게임이 발매된다는 소식만 들려도 '''이제 좀 그만좀 우려먹어라''' 라며 학을 뗄 정도다. 심지어 2022년 현재에도 뮤 ip를 활용해서 또 모바일게임이 출시할 예정이니 말 다했다(...) ~~2022년 2월에 나왔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